부상자 대피 훈련하는 미군

임병식 2023. 4. 2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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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20일 경기도 포천시 로드리게즈 사격장에서 실시된 미2사단/한미연합사단 전문병사 휘장 시험 사전연습에서 미군 장병이 교전 중 발생한 부상자를 안전한 공간으로 대피시키는 훈련을 하고 있다.

미2사단은 이달 28일까지 전문보병휘장, 전문야전의무병휘장, 전문병사휘장 시험을 진행한다. 2023.4.20

andphotod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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