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풀무원샘물과 ‘무라벨 친환경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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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가 생수 라벨 없는 친환경 캠페인을 벌인다.
키움 히어로즈는 20일 "2023시즌 선수단 생수 협찬 기업인 풀무원샘물과 '무라벨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한다"라고 밝혔다.
키움과 8년째 스폰서십을 이어오고 있는 풀무원샘물은 '무라벨 친환경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라벨을 뗀 무라벨 생수를 선수단에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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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후광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생수 라벨 없는 친환경 캠페인을 벌인다.
키움 히어로즈는 20일 "2023시즌 선수단 생수 협찬 기업인 풀무원샘물과 ‘무라벨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한다"라고 밝혔다.
키움에 따르면 ‘무라벨 친환경 캠페인’은 제품 겉면에 부착된 라벨을 제거해 비닐 사용량을 줄이고, 재활용과 친환경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환경보호 캠페인이다.
키움과 8년째 스폰서십을 이어오고 있는 풀무원샘물은 ‘무라벨 친환경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라벨을 뗀 무라벨 생수를 선수단에 제공하고 있다.
풀무원샘물은 2004년 바른 먹거리 선도 기업 풀무원과 세계 1위 샘물 회사인 네슬레 워터스의 합작회사로, 지난 20년 넘게 샘물의 생산, 기술, 서비스 분야의 혁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대한민국 샘물 시장의 선두 주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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