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장애인의 날 '사랑의 나눔 행사' 실시

박윤호 2023. 4. 20. 14: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농협은행 DT부문 강태영 부행장과 프로세스혁신부 임직원들은 지난 19일 서울 성동구 소재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에 방문해 '사랑의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강태영 부행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힘이 될 수 있는 농협은행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강태영 NH농협은행 DT부문 부행장(가운데)과 프로세스혁신부 임직원들이 후원 물품 전달 행사에서 기념촬영했다.

강태영 NH농협은행 DT부문 부행장(가운데)과 프로세스혁신부 임직원들이 후원 물품 전달 행사에서 기념촬영했다.

NH농협은행 DT부문 강태영 부행장과 프로세스혁신부 임직원들은 지난 19일 서울 성동구 소재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에 방문해 '사랑의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장애인의 날을 맞아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배식 및 환경 정비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석한 강태영 부행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힘이 될 수 있는 농협은행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윤호기자 yuno@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