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 내년 착공…계획인구 4천30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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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가 2028년 완공을 목표로 내년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시는 2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그동안 미뤄져 온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은 2016년 타당성 조사를 거쳐 86만㎡ 규모로 계획됐으나, 재정적 부담, 분양 어려움 등을 이유로 40만㎡로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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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충남 서산시가 2028년 완공을 목표로 내년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시는 2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그동안 미뤄져 온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은 2016년 타당성 조사를 거쳐 86만㎡ 규모로 계획됐으나, 재정적 부담, 분양 어려움 등을 이유로 40만㎡로 축소됐다.
이후로도 행정절차를 통해 사업 구역이 몇 차례 변경됐다.
시는 지난해 5월부터 농림축산식품부와 여러 차례 협의를 진행해 지난달 우량농지 편입 최소화 조건부 동의를 받았다.
시는 사업 면적 48만7천㎡, 계획인구를 4천300여명으로 잡고, 도시개발구역 지정권을 가진 충남도와 협의하고 있다.
시는 버스터미널 부지를 포함한 도로, 주거, 상업‧유통 시설 조성 등을 통해 수석지구를 시의 중심 생활권과 인근 내포신도시를 연결하는 중요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시는 충남도와 사전경관 협의, 주민 열람 공고 등을 거쳐 올해 개발 구역을 지정하고 내년에 착공한 뒤 2028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문익정 도시과장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수석지구 내에 주차장, 공원, 녹지 공간 등을 법정 기준 이상 확보하는 방향으로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jchu20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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