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포토] 신혜성, '징역 6월 집행유예 1년 선고'
백승철 2023. 4. 2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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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의 멤버 신혜성(본명 정필교)이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문정동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을 마치고 법원청사를 나서고 있다.
신혜성은 지난해 10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음식점에서 술을 마시고 다음날 새벽 남의 차를 몰고 귀가하다 송파구 탄천2교에서 잠들었다.
범행 당시 신혜성은 경기 성남시에서 서울 잠실까지 약 10km를 만취 상태에서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신혜성은 2007년에도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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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그룹 신화의 멤버 신혜성(본명 정필교)이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문정동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을 마치고 법원청사를 나서고 있다.
신혜성은 지난해 10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음식점에서 술을 마시고 다음날 새벽 남의 차를 몰고 귀가하다 송파구 탄천2교에서 잠들었다. 범행 당시 신혜성은 경기 성남시에서 서울 잠실까지 약 10km를 만취 상태에서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신혜성은 2007년에도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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