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녀석들’ 오늘(20일) 제발회…“故 문빈 열정 기억할 것” 애도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2023. 4. 20. 14: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맛있는 녀석들'이 제작발표회 진행에 앞서 지난 19일 세상을 떠난 그룹 아스트로 문빈의 사망을 애도했다.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는 IHQ 예능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데프콘, 유민상, 이수지, 김해준이 참석했다.
이날 진행을 맡은 걸그룹 EXID 혜린은 "제작발표회에 앞서 문빈의 열정과 무대 위에 아름다운 모습을 기억하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고 고인을 향한 애도의 뜻을 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맛있는 녀석들’이 제작발표회 진행에 앞서 지난 19일 세상을 떠난 그룹 아스트로 문빈의 사망을 애도했다.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는 IHQ 예능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데프콘, 유민상, 이수지, 김해준이 참석했다.
이날 진행을 맡은 걸그룹 EXID 혜린은 “제작발표회에 앞서 문빈의 열정과 무대 위에 아름다운 모습을 기억하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고 고인을 향한 애도의 뜻을 전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모모랜드 주이 맞아? 파격 침대 셀카+뇌쇄 눈빛 [DA★]
- 레슬링 선수 맞아? 경기 졌다고 상대 얼굴에 강펀치 퍽!…경찰 수사
- ‘시골경찰’ PD “정형돈, 목숨 위태로운 위급한 상황도…”
- 유인나 행사장서 돌발행동 난리, “복수할 거야” (보라! 데보라)
- 빚더미 리정 눈물, “이러려고 시작한 게 아닌데…” (혜미리예채파)
- 오또맘, 전신 레깅스 입고 댄스…적나라한 볼륨 몸매 [DA★]
- 이효리, 바지 대신 팬티스타킹만? 독특 패딩 패션 [DA★]
- 기은세, 이민정 이혼 승소 돕는다…프로 변호사 변신 (그래, 이혼하자)
- “가슴 만져 봐도 돼요?” 구남친 발언에 구여친도 ‘어이 상실’ (구남친클럽)
- 한가인 응급실行 “새벽에 죽을 뻔…일어나지도 못해” (자유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