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첫 ‘스틸샵 파트너스 데이’… 年 25만톤 판매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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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은 온라인 철강판매 플랫폼 스틸샵 출시 2주년을 맞아 고객들의 의견을 듣는 '제1회 스틸샵 파트너스 데이'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동국제강은 앞으로도 스틸샵 고객들과 소통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동국제강 스틸샵은 후판 단납기 배송, 철근 소량 운반, 코일 철근 판매 등 차별화 서비스를 인정받아, 출시 23개월만에 고객사 2000여곳에 5만톤(t)을 누적 판매했다.
동국제강은 2026년까지 스틸샵에서 연간 25만t 판매체제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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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은 온라인 철강판매 플랫폼 스틸샵 출시 2주년을 맞아 고객들의 의견을 듣는 ‘제1회 스틸샵 파트너스 데이’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총 30개 회원사가 참석했다.
동국제강은 행사에서 스틸샵 특화 서비스인 ‘후판 7일 납기’를 설명하고 애플리케이션 활용법을 시연했다. 이어 간담회를 통해 고객들로부터 개선 의견을 들었다. 동국제강은 앞으로도 스틸샵 고객들과 소통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동국제강 스틸샵은 후판 단납기 배송, 철근 소량 운반, 코일 철근 판매 등 차별화 서비스를 인정받아, 출시 23개월만에 고객사 2000여곳에 5만톤(t)을 누적 판매했다. 동국제강은 2026년까지 스틸샵에서 연간 25만t 판매체제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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