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 해외 임상 학술 심포지엄 개최

2023. 4. 20. 13: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는 현지 치과의사를 초청해 임플란트와 관련된 최신 기술과 수술 노하우를 공유하는 학술 심포지엄을 각 해외법인에서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오스템임플란트 광동법인은 현지 치과의사 성원에 힘입어 오는 10월 중국 난닝에서 두 번째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오스템임플란트는 연 1회, 전세계 치과의사를 초청하는 글로벌 학술 심포지엄 오스템월드미팅과, 한국을 포함해 각 해외법인에서 국가별 심포지엄 오스템미팅을 개최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스템임플란트 브라질 법인 오스템미팅 모습[오스템임플란트 제공]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는 현지 치과의사를 초청해 임플란트와 관련된 최신 기술과 수술 노하우를 공유하는 학술 심포지엄을 각 해외법인에서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오스템임플란트 광동법인은 최근 중국 심천(선전)에서 오스템미팅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현지 치과의사 660명이 참가했다. 오스템임플란트 광동법인은 현지 치과의사 성원에 힘입어 오는 10월 중국 난닝에서 두 번째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브라질법인도 지난 3월,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오스템미팅을 개최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한국 치과의사가 서울에서 임플란트 수술을 하는 과정을 상파울로 행사장에 실시간 생중계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올 한해 자사 해외법인 중 10개 법인에서 현지 학술 심포지엄을 총 11회 진행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싱가포르, 카자흐스탄, 뉴질랜드, 인도, 러시아, 베트남법인이 오스템미팅을 개최한다.

한편 오스템임플란트는 연 1회, 전세계 치과의사를 초청하는 글로벌 학술 심포지엄 오스템월드미팅과, 한국을 포함해 각 해외법인에서 국가별 심포지엄 오스템미팅을 개최하고 있다.

ikson@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