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경주시장, 한·중·일 언론인 상대 2025 APEC 유치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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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이 한·중·일 3국 협력사무국(TCS)이 주최한 '동아시아 문화도시 미디어 및 인플루언스 투어' 개막식에서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 활동에 나섰다.
20일 경주시에 따르면 주 시장이 이날 경주 월정교에서 열린 개막식에 참석해 한·중·일 언론인 등과 만나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 당위성을 설명했다.
이 투어는 한·중·일 3국 협력사무국이 동아시아 문화도시 선정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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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이 한·중·일 3국 협력사무국(TCS)이 주최한 '동아시아 문화도시 미디어 및 인플루언스 투어' 개막식에서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 활동에 나섰다.
20일 경주시에 따르면 주 시장이 이날 경주 월정교에서 열린 개막식에 참석해 한·중·일 언론인 등과 만나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 당위성을 설명했다.
이 투어는 한·중·일 3국 협력사무국이 동아시아 문화도시 선정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외기자들과 인플루언스들은 투어를 마친 후 SNS와 칼럼에 경주를 소개한다.
주 시장은 "전통과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경주가 'APEC정상회의' 최적지라며 반드시 경주에서 개최돼야 한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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