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출신 류화영, 감탄 자아내는 콜라병 몸매.. 누가 찍어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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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이 산책 중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20일 류화영은 자신의 채널에 "집에서 밀린 책만 읽기엔 참 날이 좋아서 날씨랑 맞는 색을 골라 꺼내입고 베프랑 둘이서 이어폰 한 쪽씩 나눠 끼고 음악 듣고 걷고 뛰고 웃고 ㅎㅎ 오늘 하루 참 행복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류화영은 아슬아슬하게 등이 파인 티셔츠에 레깅스 반바지를 입고 한강 다리에서 산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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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태형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이 산책 중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20일 류화영은 자신의 채널에 “집에서 밀린 책만 읽기엔 참 날이 좋아서 날씨랑 맞는 색을 골라 꺼내입고 베프랑 둘이서 이어폰 한 쪽씩 나눠 끼고 음악 듣고 걷고 뛰고 웃고 ㅎㅎ 오늘 하루 참 행복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류화영은 아슬아슬하게 등이 파인 티셔츠에 레깅스 반바지를 입고 한강 다리에서 산책하고 있다.
신이 났는지 춤까지 추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완벽한 비율과 몸매는 감탄을 자아낸다.
“베프와 둘이서”라는 부분으로 보아 친구가 영상을 찍어준 것으로 보인다. 류화영은 노을이 지는 한강변에서 인생 샷을 건졌다.
게시물을 본 팬들은 “행복한 모습 보기 좋다” “몸매가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화영은 지난해 영화 ‘사잇소리’에서 층간 소음에 못 이겨 윗집 남자를 관찰하기 시작하고,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 작가 지망생 ‘은수’ 역을 맡아 열연했다.
tha93@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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