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김진우, 금발 변신..."너무 잘생겨서 못 쳐다보겠다"

하장수 2023. 4. 20. 13: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위너 김진우가 갑자기 금발로 염색하면서 팬들이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룹 '위너(Winner)'의 김진우는 지난 1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금발로 염색한 사진을 게시했다.

금발의 찰랑이는 머리카락을 자랑한 김진우는 뿔테안경을 착용했다.

방송인 유병재도 "아이구 노란 머리했네 울 애기"라고 댓글을 남겼으며 김진우는 "할아버지! 할아버지 따라 해 봤어요"라고 유병재의 헤어스타일을 언급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하장수 기자] 위너 김진우가 갑자기 금발로 염색하면서 팬들이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룹 '위너(Winner)'의 김진우는 지난 1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금발로 염색한 사진을 게시했다.

금발의 찰랑이는 머리카락을 자랑한 김진우는 뿔테안경을 착용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왜구래요. 진우씨. 너무 멋있어. 놀랬잖아요", "오빠 너무 잘생겨서 못 쳐다보겠어", "신선한 충격이다 너무 좋아" 등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다.

방송인 유병재도 "아이구 노란 머리했네 울 애기"라고 댓글을 남겼으며 김진우는 "할아버지! 할아버지 따라 해 봤어요"라고 유병재의 헤어스타일을 언급했다.

이어 유병재가 "나 놀리는 사람 중에 니가 제일 잘생겼다"라고 남기자, 김진우도 "꽃향기만 남기고 갔단다"라고 답변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김진우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맏 믿고 먹어봐, 도시 횟집'에 출연해 통영에서 낚시하는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하장수 기자 gkwkdtn06@tvreport.co.kr / 사진=김진우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