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실언논란' 태영호, 최고위 불참 후 원내대표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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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0일 당 최고위원회의에 불참했다.
최근 거듭된 실언 논란으로 당 안팎서 비판이 이어지자 당 지도부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회의 참석 대신 원내대표와 면담을 신청한 것으로 보인다.
태 최고위원은 최근 '제주 4·3사건은 김일성 일가의 지시', '쓰레기(Junk) 돈(Money) 성(Sex) 민주당. 역시 JMS 민주당', '김구 선생이 김일성의 통일전선 전략에 당한 것' 등의 메시지로 논란의 중심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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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0일 당 최고위원회의에 불참했다. 최근 거듭된 실언 논란으로 당 안팎서 비판이 이어지자 당 지도부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회의 참석 대신 원내대표와 면담을 신청한 것으로 보인다.
태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나타나지 않았다. 회의 참석 대신 회의장 옆에 있는 원내대표실에서 윤재옥 원내대표를 기다렸다가 면담했다.
태 최고위원은 약 30분간 면담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면담 요청 이유에 대해 입을 아꼈다. '최고위에 나오지 말라는 요청이 있었는지' 묻는 질문에는 "아닙니다", '언제까지 최고위에 참석하지 않을건지' 묻는 질문에는 "그만하시죠"라고 답했다.
윤 원내대표도 면담 후 기자들과 만나 일각에서 제기된 사퇴설에 대해 "그런 건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앞으로도 최고위에 참석하지 않는지, 오늘 최고위 불참은 본인 의사였는지 묻는 질문에 각각 "본인이 판단하실 문제", "본인 의사였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당부하는 말로 "국민들의 기본적 입장을 깊이 생각해서 입장을 가지면 좋겠다는 정도로 (말했다)"고 밝혔다.
태 최고위원은 최근 '제주 4·3사건은 김일성 일가의 지시', '쓰레기(Junk) 돈(Money) 성(Sex) 민주당. 역시 JMS 민주당', '김구 선생이 김일성의 통일전선 전략에 당한 것' 등의 메시지로 논란의 중심이 됐다.





seiy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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