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MMORPG '데빌노트: 보물 헌터' 사전등록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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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싱가포르는 모바일 MMORPG '데빌노트: 보물 헌터'의 사전등록을 진행한다.
이번 사전등록은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정식 출시 이후 한정 코스튬과 고급 탈 것, 마법급 유물, 100연속 뽑기 보물 상자 등이 제공된다.
'데빌노트: 보물 헌터'는 괴물이 창궐한 세계에 일어난 미스터리와 모험을 담았다.
이와 함께 실존하는 문화재를 배경으로 한 보물들이 게임 속에 등장해 진위감정으로 보물들을 소장하고 역사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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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전등록은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정식 출시 이후 한정 코스튬과 고급 탈 것, 마법급 유물, 100연속 뽑기 보물 상자 등이 제공된다.
'데빌노트: 보물 헌터'는 괴물이 창궐한 세계에 일어난 미스터리와 모험을 담았다.
게이머는 파벌의 일원이 돼 땅 속에 파묻힌 보물을 찾아내야 한다. 총사, 검사, 기문 직업을 선택해 화기와 검, 비술을 핵심으로 한 스킬을 활용할 수 있으며 전직으로 더 강력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실존하는 문화재를 배경으로 한 보물들이 게임 속에 등장해 진위감정으로 보물들을 소장하고 역사를 알 수 있다. 보물 아이템들을 수집하고 컬렉션을 완성할수록 캐릭터 능력치도 향상돼 수집의 재미도 높였다.
아울러 PVE는 물론 팀 경기, 대탈출, 파벌 경기 등 대전모드도 갖췄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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