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MMORPG '데빌노트: 보물 헌터' 사전등록 시작

최종배 2023. 4. 20. 12: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주싱가포르는 모바일 MMORPG '데빌노트: 보물 헌터'의 사전등록을 진행한다.

이번 사전등록은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정식 출시 이후 한정 코스튬과 고급 탈 것, 마법급 유물, 100연속 뽑기 보물 상자 등이 제공된다.

'데빌노트: 보물 헌터'는 괴물이 창궐한 세계에 일어난 미스터리와 모험을 담았다.

이와 함께 실존하는 문화재를 배경으로 한 보물들이 게임 속에 등장해 진위감정으로 보물들을 소장하고 역사를 알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주싱가포르는 모바일 MMORPG '데빌노트: 보물 헌터'의 사전등록을 진행한다.

이번 사전등록은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정식 출시 이후 한정 코스튬과 고급 탈 것, 마법급 유물, 100연속 뽑기 보물 상자 등이 제공된다.

'데빌노트: 보물 헌터'는 괴물이 창궐한 세계에 일어난 미스터리와 모험을 담았다.

게이머는 파벌의 일원이 돼 땅 속에 파묻힌 보물을 찾아내야 한다. 총사, 검사, 기문 직업을 선택해 화기와 검, 비술을 핵심으로 한 스킬을 활용할 수 있으며 전직으로 더 강력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실존하는 문화재를 배경으로 한 보물들이 게임 속에 등장해 진위감정으로 보물들을 소장하고 역사를 알 수 있다. 보물 아이템들을 수집하고 컬렉션을 완성할수록 캐릭터 능력치도 향상돼 수집의 재미도 높였다.

아울러 PVE는 물론 팀 경기, 대탈출, 파벌 경기 등 대전모드도 갖췄다.
최종배 jovia@fomos.co.kr
[게임&게이머, 문화를 전합니다. 포모스게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