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룸, 머지와 오픈한 ‘소파 튜토리얼’ 팝업스토어 방문객 1000여 명 몰려

2023. 4. 20.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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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은 '버블머그'로 알려진 리빙 오브제 브랜드 '머지(MERGE)'와 함께 소파에 대한 새로운 영감을 선사하는 팝업스토어 '소파 튜토리얼(SOFA TUTORIAL)'이 누적 방문자 수 1000여 명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일룸은 머지 버블머그에 밴쿠버 소파의 컬러를 입힌 '블루포그 버블머그'부터 나만의 작은 공간을 자유롭게 꾸밀 수 있는 밴쿠버 미니룸 아크릴 피규어, 밴쿠버 소파 디자인의 아크릴 인센스 홀더와 실리콘 티 홀더 등 팝업 공간의 색깔을 담은 다양한 굿즈를 팝업스토어 한정판으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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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은 ‘버블머그’로 알려진 리빙 오브제 브랜드 ‘머지(MERGE)’와 함께 소파에 대한 새로운 영감을 선사하는 팝업스토어 ‘소파 튜토리얼(SOFA TUTORIAL)’이 누적 방문자 수 1000여 명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기존 산업의 경계를 허무는 ‘컬래버레이션 팝업스토어’의 인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제품 스토리와 브랜드 세계관을 극대화한 팝업스토어를 하나의 놀이 문화로 인식하고 즐기는 MZ세대가 늘어나면서, 단일 브랜드에서는 기대할 수 없는 새로운 체험이 가능한 컬래버 팝업스토어에 열광하게 된 것이다. 이에 일룸은 ‘힙한’ 브랜드와 협업한 팝업스토어를 선보이며 전에 없던 새로운 콘셉트를 앞세워 MZ세대를 공략하고 있다.

14일 MZ세대의 새로운 성지로 떠오른 삼각지에 문을 연 ‘소파 튜토리얼’은 일룸의 모듈형 소파 ‘밴쿠버’를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공간으로, 오픈과 동시에 높은 호응을 얻으며 3일만에 1000여 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이번 팝업은 일상 속 익숙한 소재를 활용해 특별한 리빙 오브제를 만드는 ‘머지’와의 협업을 통해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흥미로운 거실 스타일링을 제안하고 나만의 개성 있는 밴쿠버 소파 활용법을 떠올릴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방문객들은 컬러풀한 공간에서 일룸 밴쿠버 소파를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거나 밴쿠버 미니룸, 블루포그 버블머그 등 팝업 한정판 굿즈를 구매하기 위해 대기줄을 서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일룸은 머지 버블머그에 밴쿠버 소파의 컬러를 입힌 ‘블루포그 버블머그’부터 나만의 작은 공간을 자유롭게 꾸밀 수 있는 밴쿠버 미니룸 아크릴 피규어, 밴쿠버 소파 디자인의 아크릴 인센스 홀더와 실리콘 티 홀더 등 팝업 공간의 색깔을 담은 다양한 굿즈를 팝업스토어 한정판으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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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일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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