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RPG ‘어둠의 신부들’ 사전예약 30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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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조이 게임즈(대표 리지앙)는 모바일 RPG '어둠의 신부들'이 사전예약 30만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어둠의 신부들'은 매혹적인 신부를 수집하고 육성하는 모바일 RPG다.
출시 전까지 사전예약을 받는 '어둠의 신부들'은 인증 이벤트 추첨을 통해 '미스터리 신부'인 '수련수련'과의 웨딩 촬영 기회를 비롯해 '갤럭시S23', '구글 기프트카드',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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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신부들’은 매혹적인 신부를 수집하고 육성하는 모바일 RPG다. 소녀 모바일게임 ‘일루전 커넥트’ 제작진이 새롭게 선보이는 게임이다.
지난달 24일에 진행한 CBT에서는 매력 넘치는 신부는 물론 전략적인 9X9 전투로도 호평 받았다.
이번 성과와 함께 사전예약 인증 이벤트 당첨자와 웨딩 촬영에 나설 ‘미스터리 신부’의 정체를 공개했다.
특별한 이벤트 소식만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주인공은 트위치 스트리머이자 맥심 표지 모델로 등장했던 ‘수련수련’으로 추후 당첨자는 행복한 웨딩 촬영 시간을 보낼 수 있을 예정이다. 국내 유명‘수련수련’은 ‘어둠의 신부들’ 캐릭터 중 한 명 ‘페넬로페’ 코스프레로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주기도 했다.
출시 전까지 사전예약을 받는 ‘어둠의 신부들’은 인증 이벤트 추첨을 통해 ‘미스터리 신부’인 ‘수련수련’과의 웨딩 촬영 기회를 비롯해 ‘갤럭시S23’, ‘구글 기프트카드’,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어둠의 신부들’은 현지화 서비스를 위해 국내 유명 성우들과의 작업을 진행했다.
‘어둠의 신부들’은 5월의 신부를 기념해 5월 중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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