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페이스, 지구의 날 맞아 친환경 에코 팬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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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가 다가오는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친환경 가치 소비를 돕는 에코 팬츠를 선보였다.
에코 마운틴 팬츠는 재생 친환경 원단인 그린에코 소재를 적용해 자연과 함께하는 아웃도어 가치를 담았다.
여성용 아웃도어 팬츠인 에코 마운틴 우먼 팬츠 또한 그린에코 소재와 4way 스판의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친환경 가치와 높은 활동성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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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가 다가오는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친환경 가치 소비를 돕는 에코 팬츠를 선보였다.
에코 마운틴 팬츠는 재생 친환경 원단인 그린에코 소재를 적용해 자연과 함께하는 아웃도어 가치를 담았다. 해당 소재는 첨단 재가공 기술을 기반한 업사이클링을 통해 재생 불가능한 자원을 보존하고, 지구에 유해한 배출물을 줄여 환경 보존에 기여한다.
또 높은 신축성의 이엑스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격한 야외 활동에도 몸을 편안하게 감싸 뛰어난 착용감을 제공한다. 해당 소재는 쾌적한 컨디션 유지를 돕는 투습성과 통기성, 옷의 손상을 막아주는 내마모성 역시 우수한 점이 특징이다. 다양한 아웃도어룩, 스포츠웨어에 활용하기 좋은 컴포트 핏에 지퍼가 부착된 기본 주머니와 뒷주머니로 소지품 보관이 쉽다. 이뿐만 아니라 각각 지퍼와 스냅 단추 타입의 보조 주머니를 더해 활동적인 분위기와 실용성을 높였다. 색상은 블랙, 차콜이 있다.
여성용 아웃도어 팬츠인 에코 마운틴 우먼 팬츠 또한 그린에코 소재와 4way 스판의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친환경 가치와 높은 활동성을 더했다. 기본 주머니 외에도 지퍼가 부착된 뒷주머니와 스냅 단추로 여닫을 수 있는 보조 주머니까지 적용돼 실용성과 아웃도어 무드를 강화했다. 열기와 땀을 더 빠르게 배출해 주는 통풍구가 별도로 적용돼 기온이 오르는 봄철에도 상쾌한 야외 활동을 돕는다. 베이직한 핏으로 다양한 상의와 매칭하기 좋은 해당 팬츠의 색상은 블랙, 카키가 있다.
레드페이스는 환경 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지구의 날을 앞둔 요즘 친환경 가치를 담은 제품과 캠페인이 눈길을 끌고 있다며, 지구의 날을 맞아 새롭게 선보인 환경을 생각하는 소재의 아웃도어 상품과 함께 자연과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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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레드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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