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뇌 질환 치료제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 개발
김용태 2023. 4. 20. 11:45
(울산=연합뉴스) 울산과학기술원(UNIST) 바이오메디컬공학과 박태은, 주진명 교수 연구팀이 인공 혈액-뇌 장벽 칩을 이용해 뇌로 약물을 전달할 수 있는 더 효과적인 방법을 개발했다고 울산과학기술원이 20일 밝혔다. 사진은 박태은, 주진명 교수 연구팀. 윗줄 왼쪽부터 조승우 UNIST 교수, 강주헌 교수, 주진명 교수(교신저자), 아랫줄 왼쪽부터 김경환 연구원, 최정원 연구원(제1 저자), 박태은 교수(교신저자). 2023.4.20 [울산과학기술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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