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보고 탈피' 최재형 보은군수, 현안사업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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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충북 보은군수가 민선8기 현안사업인 도시형 농촌 건설 현장 점검에 나섰다.
20일 군에 따르면 최 군수는 전날 보청천 명소화 사업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비룡호수 귀농귀촌 레이크 힐링타운, 다문화체험마을, 보은 다목적 종합운동장 등 4개 사업장을 점검했다.
최 군수는 "모든 정책의 답은 현장에 있다"며 "담당 부서에서는 사업장별 특징, 중점사항들을 점검해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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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보청천·비룡호수 등 4개 사업장 점검
[보은=뉴시스] 안성수 기자 = 최재형 충북 보은군수가 민선8기 현안사업인 도시형 농촌 건설 현장 점검에 나섰다.
20일 군에 따르면 최 군수는 전날 보청천 명소화 사업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비룡호수 귀농귀촌 레이크 힐링타운, 다문화체험마을, 보은 다목적 종합운동장 등 4개 사업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단순 보고 형식을 탈피하고 주요 간부 등 참석자들과 토론하는 실무형으로 진행됐다.
해당 사업들은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 건설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최 군수는 "모든 정책의 답은 현장에 있다"며 "담당 부서에서는 사업장별 특징, 중점사항들을 점검해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ugah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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