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아스트로 문빈 비보에 美서 급히 귀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에 머물고 있던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가 문빈의 비보를 접하고 급히 귀국한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소속사와 아스트로 멤버들도 큰 충격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비통하고 가슴 아픈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드린다"며 "아스트로 멤버 문빈이 갑작스럽게 우리의 곁을 떠나 하늘의 별이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2016년 그룹 아스트로로 가요계에 데뷔한 문빈은 메인댄서와 서브보컬을 맡아 활발하게 활동해 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소속사와 아스트로 멤버들도 큰 충격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차은우는 지난 10일 미국 LA에서 진행되는 디올 쇼 참석차 출국했으며 오는 24일 귀국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그는 해당 소식을 접한 후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급히 귀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비통하고 가슴 아픈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드린다”며 ”아스트로 멤버 문빈이 갑작스럽게 우리의 곁을 떠나 하늘의 별이 되었다”고 전했다.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2일이다.
한편 2016년 그룹 아스트로로 가요계에 데뷔한 문빈은 메인댄서와 서브보컬을 맡아 활발하게 활동해 왔다.
정혜진 기자 jhj06@bntnews.co.kr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