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타임’ 최종 5위 BAE173(팀 13시) “여기까지 온 것만으로도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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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AE173(비에이이일칠삼)이 '피크타임' 최종 5위에 올랐다.
BAE173(제이민·한결·유준·무진·준서·영서·도하·빛·도현)은 지난 19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JTBC '피크타임'에 출연, 강렬한 열망과 함께 우승을 향한 도전장을 던졌다.
특히 BAE173은 마치 아크로바틱을 연상시키는 고난도 퍼포먼스와 함께 독보적인 아우라로 '피크타임'을 장악했고, 무대가 끝나자 관객들과 심사위원들은 폭발적인 호응과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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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AE173(비에이이일칠삼)이 ‘피크타임’ 최종 5위에 올랐다.
BAE173(제이민·한결·유준·무진·준서·영서·도하·빛·도현)은 지난 19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JTBC ‘피크타임’에 출연, 강렬한 열망과 함께 우승을 향한 도전장을 던졌다.
이날 본격적인 무대에 앞서 한결은 “‘피크타임’ 나오기 전에는 아직 갈피를 못 잡고 있었다. 현재 우리 팀은 색깔을 찾았다”라고 밝혔고, 제이민은 “팀 텐션이 한 단계 올라갔다. 더 자신감이 있고 좋은 상태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BAE173은 마치 아크로바틱을 연상시키는 고난도 퍼포먼스와 함께 독보적인 아우라로 ‘피크타임’을 장악했고, 무대가 끝나자 관객들과 심사위원들은 폭발적인 호응과 반응을 쏟아냈다.
이에 문별은 “소름 돋는다. 에너지를 전달하는 게 쉽지 않은데 너무 멋지다. 해외 공연을 보는 느낌처럼 짜릿했다”라며 감탄하는가 하면, 규현은 “라이브까지 완벽했다. 역동적인 무대에서 절제미까지 소화할 수 있는 팀은 BAE173이 유일하다고 생각한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최종 5위에 이름을 올린 BAE173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파이널까지 열심히 해준 멤버들에게 고맙다. 참가자, 제작진분들에게 너무 감사드린다. 더욱 열심히 하는 BAE173이 되겠다”라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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