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ORPG ‘데빌노트:보물헌터’ 사전 등록 진행

안희찬 게임진 기자(chani@mkinternet.com) 2023. 4. 2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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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 싱가포르(대표 류완친)는 모바일 MMORPG '데빌노트: 보물 헌터'의 사전등록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데빌노트: 보물 헌터'는 괴물이 창궐한 세계에 일어난 미스터리와 모험을 담았다.

실존하는 문화재를 배경으로 한 보물들이 게임 속에 등장, 진위감정을 통해 진귀한 보물들을 소장하고 상세한 역사를 알 수 있어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사전등록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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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 싱가포르는 모바일 MMORPG ‘데빌노트:보물헌터’의 사전등록을 20일부터 진행한다.
유주 싱가포르(대표 류완친)는 모바일 MMORPG ‘데빌노트: 보물 헌터’의 사전등록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데빌노트: 보물 헌터’는 괴물이 창궐한 세계에 일어난 미스터리와 모험을 담았다. 유저들은 다양한 파벌의 일원으로 변신해 땅 속에 파묻힌 보물을 찾아내야 한다.

특히 압도적인 보스 몬스터들이 등장하며 여타 게임에서 보기 어려웠던 동양의 요괴들이 등장한다.

유저는 총사, 검사, 기문 직업을 선택해 화기와 검, 비술을 핵심으로 한 스킬을 활용할 수 있으며 전직으로 더욱 강력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실존하는 문화재를 배경으로 한 보물들이 게임 속에 등장, 진위감정을 통해 진귀한 보물들을 소장하고 상세한 역사를 알 수 있어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다양한 난이도로 나뉜 PVE는 물론 팀 경기, 대탈출, 파벌 경기 등 대전모드로 협동심과 경쟁심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사전등록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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