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모 쓰는 한창섭 차관
신웅수 기자 2023. 4. 20. 11:03
(성남=뉴스1) 신웅수 기자 =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이 20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처짐 현상이 발생한 수내교를 찾아 안전모를 쓰고 있다.
정자로 보행로 붕괴 사고를 계기로 성남시는 수내교와 금곡교, 궁내교, 불정교 보행로를 철거 후 재시공하기로 했다. 2023.4.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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