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전기료 인상 더 늦추긴 어려워"...이달 내 인상 가능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부·여당이 물가와 민심 등을 고려해 전기·가스요금 인상을 미룬 가운데 이번 달 안에는 전기요금을 올릴 것으로 보입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YTN에 애초 지난달 말 전기요금을 올렸어야 하는데 당정의 건의로 연기한 상황이라 더 늦추긴 어렵다면서 냉방수요가 갈수록 커지는 만큼 요금 인상이 다음 달로 넘어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부·여당이 물가와 민심 등을 고려해 전기·가스요금 인상을 미룬 가운데 이번 달 안에는 전기요금을 올릴 것으로 보입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YTN에 애초 지난달 말 전기요금을 올렸어야 하는데 당정의 건의로 연기한 상황이라 더 늦추긴 어렵다면서 냉방수요가 갈수록 커지는 만큼 요금 인상이 다음 달로 넘어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인상을 잠시 유예한 건 한전이 자구 노력을 할 수 있는 만큼 전부 한 것인지, 서민들이 견딜 수 있는 수준인지를 보고 당정이 결정하겠다고 해서 대통령실이 그에 동의했던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른 관계자 역시 전기요금 인상은 해야 하고 미루기 어렵다면서 올리지 않으면 전임 문재인 정부와 똑같이 부실을 키워 미래세대 부담을 지우는 게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왜 올릴 수밖에 없는지 국민을 설득하는 게 중요하고 전기 절약을 위한 노력도 병행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소정 (soju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음주운전 원천봉쇄 '시동 잠금장치'...도입될 수 있을까?
- "자녀 둘이면 세금 없다"...伊, 파격적 저출산 대책 검토
- 美 "한국 기여 환영"..."러, 이미 한국 교전국으로 간주"
- "일주일에 2백만 원 수입도"...파업 예고한 '배민' 라이더, 왜? [Y녹취록]
- 아스트로 문빈 사망 비보에 차은우 美서 귀국 중 (종합)
- [속보] 광주 여고생 살해범 23살 장윤기 신상공개
- [출근길 YTN 날씨 5/14] 오늘 서쪽 여름 더위 '서울 낮 31℃', 올해 최고...오후에 호남 소나기
- "흉기로 찌른 그놈, 저기 있다" 알려줬는데...경찰, 문 잠겼다며 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