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베니, '16년 프렌치 오크 캐스크' 국내 정식 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의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The Balvenie)는 오는 4월 '발베니 16년 프렌치 오크 캐스크'를 국내 정식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발베니 16년 프렌치 오크 캐스크는 아메리칸 오크통에서 16년간 숙성하고, 프랑스 샤랑트에 위치한 와이너리의 '피노 드 샤랑트'를 숙성했던 프렌치 오크에 추가 숙성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과일향과 플로럴향 담은 산뜻한 피니시가 특징
[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의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The Balvenie)는 오는 4월 '발베니 16년 프렌치 오크 캐스크'를 국내 정식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발베니 16년 프렌치 오크 캐스크는 아메리칸 오크통에서 16년간 숙성하고, 프랑스 샤랑트에 위치한 와이너리의 '피노 드 샤랑트'를 숙성했던 프렌치 오크에 추가 숙성했다.
외부 패키징엔 샤랑트 덩굴을 연상시키는 디테일과 테두리 디자인을 더했다. 발베니 16년 프렌치 오크 캐스크만을 위해 선택한 서체는 전통적인 왕실의 느낌을 냈다.
김미정 발베니 앰버서더는 "'발베니 16년 프렌치 오크 캐스크'는 과거 발베니의 몰트 마스터인 데이비드 스튜어트가 캐스크 피니시를 통해 발베니만의 특유의 향과 고유의 특성을 살려 깊은 풍미와 향을 느낄 수 있게끔 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di@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알람 잘못 맞춰서"…밤 12시에 혼자 등교한 초등생(영상)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꿀 뚝뚝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