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부진' 김하성 3G 연속 무안타, 최근 7G 타율 0.091
박연준 2023. 4. 2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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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의 부진이 깊어지고 있다.
김하성은 20일(한국시각)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홈경기 7번 타자 2루수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 침묵했다.
2회 첫 타석 볼넷으로 출루한 김하성은 2루 도루 시도 중 아웃됐다.
김하성은 최근 세 경기에서 9타수 무안타, 7경기로 범위를 넓히면 타율 0.091(22타수 2안타) 7삼진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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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김하성의 부진이 깊어지고 있다.
김하성은 20일(한국시각)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홈경기 7번 타자 2루수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 침묵했다.
2회 첫 타석 볼넷으로 출루한 김하성은 2루 도루 시도 중 아웃됐다. 이후 4회 삼진, 7회에는 유격수 땅볼로 각각 물러났다.
김하성은 최근 세 경기에서 9타수 무안타, 7경기로 범위를 넓히면 타율 0.091(22타수 2안타) 7삼진을 당했다.
계속된 부진에 시즌 타율 역시 0.217(60타수 13안타)로 떨어졌다.
한편 샌디에이고는 4회에 터진 후안 소토의 우중간 솔로 홈런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하면서 3연패에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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