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기업인, 공부모임 만든다‥에너지·배터리·반도체 협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과 일본 기업인들이 양국 경제 협력 강화를 위해 공부 모임을 만듭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오늘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서울재팬클럽(SJC)과 간담회를 열고 한일 경제협력 공부 모임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일 양국 경제계 간 협력 수요를 파악하고, 특히 에너지, 배터리, 반도체 등에서 협력 분야를 찾아보자는 취지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 기업인들이 양국 경제 협력 강화를 위해 공부 모임을 만듭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오늘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서울재팬클럽(SJC)과 간담회를 열고 한일 경제협력 공부 모임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일 양국 경제계 간 협력 수요를 파악하고, 특히 에너지, 배터리, 반도체 등에서 협력 분야를 찾아보자는 취지입니다.
SJC는 1997년에 설립된 한국 내 최대 일본계 커뮤니티로 1천600개 이상의 법인 및 개인회원을 두고 있으며 비즈니스 정책 제언이나 한일 교류 지원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econo/article/6475874_36140.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