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재단, 플레이라이프 5월 워크숍 ‘자기와의 대화’ 참여자 모집

2023. 4. 20. 10: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장우, 이하 생명보험재단)이 PLAYLIFE(이하 플레이라이프)의 5월 워크숍 '내 편이 되어주는 자기와의 대화' 참여자를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생명보험재단 조태현 상임이사는 "많은 청년이 각자의 자리에서 하루하루 치열한 일상을 보내고 있지만 정작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에는 등한시하며 본인의 삶에 대해 깊게 고민해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플레이라이프의 자기와의 대화 워크숍을 통해 청년들이 스스로를 차분히 돌아보고, 본인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찾아가는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장우, 이하 생명보험재단)이 PLAYLIFE(이하 플레이라이프)의 5월 워크숍 ‘내 편이 되어주는 자기와의 대화’ 참여자를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

마음 성장 플랫폼 플레이라이프를 통해 진행되는 ‘내 편이 되어주는 자기와의 대화’ 워크숍은 바쁜 일상을 잠깐 멈추고, 스스로의 마음을 살피며 나 자신과 대화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배워보는 프로그램이다. 워크숍은 △나를 만나는 법 △나와 대화하는 법 △내가 내 편이 되어주는 법 등 총 3회차의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3주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에서 참여자는 타인의 판단과 시선에서만 본인의 삶을 통제하던 상황에서 벗어나 스스로와의 관계를 돌아보고 자신에 대해 깊게 탐구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 또 매일의 실천을 통해 내면의 힘을 기르고, 삶의 기준을 남이 아닌 자신에게서 찾아보며, ‘나다운 삶’을 만들어갈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세워본다.

‘자기와의 대화’ 워크숍 강의는 라이프 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홍성향 튜터가 맡는다. 이번 워크숍은 5월 10일부터 24일까지 3주간 매주 수요일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플레이라이프 웹사이트 내 워크숍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4월 30일까지, 참여자는 개별 발표한다. 플레이라이프의 모든 워크숍은 무료로 진행된다.

올해 플레이라이프 워크숍은 지난해보다 모집 인원을 확대해 30명을 모집하며 더 많은 청년의 참여가 가능하게 했다. 생명보험재단은 새로운 주제의 워크숍은 물론, 연내 같은 주제로도 정기 워크숍을 진행하며 청년들의 내면 치유와 회복을 지속적으로 도울 계획이다. 또한 5월 중에는 매일의 인증을 통해 건강한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챌린지’ 프로그램을 신규 오픈하며 청년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필요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생명보험재단 조태현 상임이사는 “많은 청년이 각자의 자리에서 하루하루 치열한 일상을 보내고 있지만 정작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에는 등한시하며 본인의 삶에 대해 깊게 고민해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플레이라이프의 자기와의 대화 워크숍을 통해 청년들이 스스로를 차분히 돌아보고, 본인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찾아가는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생명보험재단은 2007년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 등 19개 생명보험회사의 공동 협약에 의해 설립된 공익법인이다. 생명보험이 지향하는 생명존중, 생애보장정신에 입각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자살 예방, 생명존중문화, 고령화 극복 분야를 중심으로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해 복지기관과 협업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출처: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Copyright © 뉴스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