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어제 485명 코로나19 확진·사망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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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지난 19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85명이 발생했고, 사망자도 1명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하루 전인 18일 확진자는 564명이었다.
19일 신규 확진자 485명은 모두 지역감염자다.
이로써 20일 오전 10시 기준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85만3944명(입원치료 4, 재택치료 2379, 퇴원 184만9616명, 사망 1945)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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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창원 162명, 진주 86명 등…합천 0명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지난 19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85명이 발생했고, 사망자도 1명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하루 전인 18일 확진자는 564명이었다.
19일 신규 확진자 485명은 모두 지역감염자다.
시·군별로는 창원 162명(창원 87, 마산 60, 진해 15), 진주 86명, 김해 63명, 양산 58명, 밀양 26명, 사천 19명, 거제 16명, 창녕 13명, 함양 9명, 함안 8명, 통영 6명, 하동 5명, 거창 5명, 고성 3명, 산청 3명, 의령 2명, 남해 1명, 합천 0명이다.
추가 사망자 1명은 창원 거주 80대 여성이다.
이로써 20일 오전 10시 기준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85만3944명(입원치료 4, 재택치료 2379, 퇴원 184만9616명, 사망 1945)으로 늘었다.
병상 가동률은 10.8%, 위중증 환자 2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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