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언논란' 태영호 최고위원, 최고위원회의 불참

임세영 기자 2023. 4. 2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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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 불참한 태영호 최고위원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윤재옥 원내대표와 이야기를 마친 뒤 자리를 이동하고 있다.

태 최고위원은 최근 '제주 4·3사건은 김일성 일가의 지시', '쓰레기(Junk) 돈(Money) 성(Sex) 민주당. 역시 JMS 민주당', '김구 선생이 김일성의 통일전선 전략에 당한 것' 등의 메시지로 논란의 중심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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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 불참한 태영호 최고위원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윤재옥 원내대표와 이야기를 마친 뒤 자리를 이동하고 있다.

태 최고위원은 최근 '제주 4·3사건은 김일성 일가의 지시', '쓰레기(Junk) 돈(Money) 성(Sex) 민주당. 역시 JMS 민주당', '김구 선생이 김일성의 통일전선 전략에 당한 것' 등의 메시지로 논란의 중심이 됐다. 2023.4.20/뉴스1

seiy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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