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공식 팬카페 '영웅시대' 회원 19만명 돌파…역대급 회원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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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의 공식 팬카페 '영웅시대'는 지난 4월 19일 회원 수 19만 명을 돌파했다.
영웅시대는 국내 최대 팬카페이며 임영웅의 든든한 지원자이고 임영웅에 대한 사랑은 '영웅시대'의 존재 이유이자 삶의 원동력이다.
'영웅시대'는 변함없는 응원과 사랑으로 임영웅과 함께 눈부신 '영웅신화'를 쓰고 있다.
그 곁에는 항상 '영웅시대'가 있고 임영웅을 국민가수 반열에 올려 놓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영웅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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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임영웅의 공식 팬카페 ‘영웅시대’는 지난 4월 19일 회원 수 19만 명을 돌파했다. 20만명 돌파도 멀지 않았다. 지난 2017년 5월12일 팬카페 개설 이후 6년이 돼가는 시점에 이뤄진 기록이다.
'영웅시대'는 지난해 8월 11일에 18만명을 돌파한 이후 8개월 만에 1만명이 늘었다. 해당 카페는 현재 팬덤랭킹 1위를 기록 중이다.
영웅시대는 국내 최대 팬카페이며 임영웅의 든든한 지원자이고 임영웅에 대한 사랑은 '영웅시대'의 존재 이유이자 삶의 원동력이다.
또한 영웅시대는 봉사와 기부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전파하고 있어 팬덤의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영웅시대는 막강한 팬덤 화력으로 각종 투표에서 1위를 휩쓸고 있으며 각종 음원사이트에서도 상위권을 휩쓸고 있다.
동시에 데뷔 첫 전국투어 단독콘서트 역시 매회 전석 매진을 기록 하는등 그 곁에는 든든한 지원군 '영웅시대'가 있다. '영웅시대'는 변함없는 응원과 사랑으로 임영웅과 함께 눈부신 '영웅신화'를 쓰고 있다.
임영웅은 '미스터트롯' 진(眞) 등극 후 3년여, 어느새 대한민국 최고 대세 반열에 올랐다. 그리고 더욱 높이 비상 중이다. 그 곁에는 항상 '영웅시대'가 있고 임영웅을 국민가수 반열에 올려 놓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영웅시대다.
지난 4월8일 서울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경기에서도 영웅시대까지 화제의 주인공이 됐다. 팬덤색인 하늘색 옷을 자제해 축구팬 문화를 존중했고, 골대 뒤편 자리 예매를 포기해 직관하려는 축구팬들을 배려했다.
날이 매우 추웠는데도 후반까지 자리를 지키며 응원을 이어갔다. 또, 임영웅이 관람석에서 관전했는데 과도하게 임영웅만 바라보며 경기장 분위기를 해치지 않고 초인적인 인내로 경기에 집중하는 모습도 보였다. 일반적인 연예인 팬덤에선 쉽게 나타나지 않던 모습이었다.
경기 종료 후엔 객석이 막 청소를 마친 듯 깨끗해 사람들이 또 경악했다. 이처럼 성숙한 팬들의 모습에 '가장 모범적인 팬덤'이라는 찬탄이 잇따랐다.
이렇게 영웅시대는 든든한 임영웅 지원군이 되어 오늘의 국민스타 임영웅을 만들어 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앞으로도 임영웅 비상을 위해 아낌없는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영웅시대는 이시대 가장 모범이 되는 팬덤 문화를 정착 했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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