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한:BOX] '존 윅4' 8일째 1위…이번 주 100만 돌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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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존 윅4'가 8일 연속 극장가 선두를 달리는 중이다.
20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존 윅4'는 전날 4만3412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존 윅4'는 지난 12일 개봉 이후 8일째 흥행 정상을 지켰다.
한편 '스즈메의 문단속'은 같은 날 1만6150명, 누적 474만6051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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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배우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존 윅4'가 8일 연속 극장가 선두를 달리는 중이다.
20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존 윅4'는 전날 4만3412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87만3797명이다.
이로써 '존 윅4'는 지난 12일 개봉 이후 8일째 흥행 정상을 지켰다. 이 같은 기세라면 이번 주 내 100만 관객을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스즈메의 문단속'은 같은 날 1만6150명, 누적 474만6051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에 머물렀다. 공포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옥수역귀신'은 개봉 첫날인 이날 1만4132명, 누적 1만4752명을 기록하며 3위로 출발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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