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푸르지오 에디션’으로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두가온 동아닷컴 기자 2023. 4. 20. 09: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우건설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3에서 '푸르지오 에디션 전시관'이 실내건축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2019년 푸르지오 리뉴얼 이후 브랜드 아이덴티티 부분에서 본상을 수상했으며 올해 '푸르지오 에디션 전시관'으로 실내건축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우건설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3에서 ‘푸르지오 에디션 전시관’이 실내건축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1954년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디자인상 중 하나로 꼽힌다. 올해는 전 세계 56개국으로부터 접수된 약 1만 1000여 개의 출품작이 경쟁을 벌였다.
대우건설은 2019년 푸르지오 리뉴얼 이후 브랜드 아이덴티티 부분에서 본상을 수상했으며 올해 ‘푸르지오 에디션 전시관’으로 실내건축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지난 2월 발표한 신규 푸르지오 상품 전략인 ‘푸르지오 에디션 2023’을 전시한 공간이다.
1954년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디자인상 중 하나로 꼽힌다. 올해는 전 세계 56개국으로부터 접수된 약 1만 1000여 개의 출품작이 경쟁을 벌였다.
대우건설은 2019년 푸르지오 리뉴얼 이후 브랜드 아이덴티티 부분에서 본상을 수상했으며 올해 ‘푸르지오 에디션 전시관’으로 실내건축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지난 2월 발표한 신규 푸르지오 상품 전략인 ‘푸르지오 에디션 2023’을 전시한 공간이다.
전시관은 고객들의 경험디자인을 중점으로 기획됐다. 전시관 내 상품과 서비스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배치해 푸르지오 브랜드 철학과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메인공간은 푸르지오 커뮤니티 핵심상품인 ‘그리너스스튜디오’와 조경상품 ‘워터아일랜드’를 직접 구현한 공간으로 실내 단지에서 수공간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메인공간은 푸르지오 커뮤니티 핵심상품인 ‘그리너스스튜디오’와 조경상품 ‘워터아일랜드’를 직접 구현한 공간으로 실내 단지에서 수공간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전시관 방문객들은 ‘PRUS+’ 서비스도 누릴 수 있다. 분양받는 순간부터 입주 이후까지 푸르지오가 생각하는 자연스러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제공되는 토탈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다. PRUS+ 컨설턴트와 상담을 통해 분양, 푸르지오 상품, 라이프스타일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대우건설 브랜드상품전략팀 관계자는 “푸르지오 리뉴얼 이후 디자인과 상품전략에 집중해 ‘굿디자인어워드’, ‘IF디자인어워드’ 등에서 성과가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브랜드 경험을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대우건설 브랜드상품전략팀 관계자는 “푸르지오 리뉴얼 이후 디자인과 상품전략에 집중해 ‘굿디자인어워드’, ‘IF디자인어워드’ 등에서 성과가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브랜드 경험을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두가온 동아닷컴 기자 gggah@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스트로 문빈, 자택서 숨진채 발견…소속사 “비통할 따름”
- 강북구의회 의장 탄 차에 치여…3살 여아 사망
- 공부방 얻어 마약 유통 사무실로 쓴 고3들…수사중 대학도 붙어
- 文 ‘5년 성취 허망’ 발언…與 “무슨 성취? 허망한 건 국민”
- 반찬서 벌레나와 환불 요청하자…“일부러 안넣어, 반 이상 드셨네요”
- 러 외무부 “韓 우크라 무기 제공, 반러 적대행위 간주”
- 전장연, ‘장애인의 날’ 맞아 삼각지역서 오전 8시 지하철 시위
- “하늘에서 차가 쏟아져”…美 뉴욕시 주차장 빌딩 붕괴[영상]
- 재판 중 前여친 이름 나오자 화난 박수홍 “비열하다”…비공개 진행 요청
- ‘표예림 학폭’ 사건 가해자 추정 인물, 직장 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