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오리지널 '몸값', 칸 시리즈 각본상…"K-콘텐츠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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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은 오리지널 시리즈 '몸값'이 제6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서 장편 경쟁부문 '각본상(Best Screenplay)'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몸값의 이번 칸 시리즈 수상은 한국 드라마 최초, 또 국내 OTT 오리지널 시리즈로도 첫 번째 사례다.
몸값은 올해 칸 시리즈 경쟁부문 초청작 중 유일한 K콘텐츠로 일찌감치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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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은 오리지널 시리즈 '몸값'이 제6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서 장편 경쟁부문 '각본상(Best Screenplay)'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몸값의 이번 칸 시리즈 수상은 한국 드라마 최초, 또 국내 OTT 오리지널 시리즈로도 첫 번째 사례다.
몸값은 각자의 이유로 '몸값' 흥정이 벌어지던 건물에 대지진이 덮치면서 펼쳐지는 스릴러다. 원작 단편영화의 파격성을 살린 연출과 원테이크 촬영, 진선규·전종서·장률 등 배우들의 열연으로 입소문을 모았다.
지난 19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폐막식에서 단상에 오른 전우성 감독은 "몸값이 매우 독특한 콘셉트를 지닌 작품인데 이를 알아봐 주시고 초청해 주셔서 영광이고, 상까지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최병윤·곽재민 공동각본가의 이름을 부르며 "우리가 해냈다"는 소감을 밝혔다.
몸값은 올해 칸 시리즈 경쟁부문 초청작 중 유일한 K콘텐츠로 일찌감치 주목받았다. 지난 16일 공식 스크리닝에는 2300석을 메운 관객들이 약 3분간 기립박수와 보내기도 했다. 또 르 피가로, 파노라마 등 주요 외신들이 파격적인 콘셉트, 게임을 연상케 하는 구성, 배우들의 열연 등 작품의 매력을 다각적으로 분석해 보도했다.
티빙 관계자는 "몸값이 K콘텐츠 신드롬을 이어갈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전 세계인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콘텐츠를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해 티빙 콘텐츠 경쟁력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변휘 기자 hynew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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