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절기 '곡우' 낮 최고 24~30도…가끔 구름 많음
손은민 2023. 4. 20. 09: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봄의 마지막 절기 '곡우'인 4월 20일 대구·경북 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고 바람 부는 가운데 한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덥겠습니다.
금요일인 21일은 맑고 바람이 강한 가운데 낮부터 북서쪽에서 다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아침 최저 기온은 대구 15도 등 8~15도, 낮 최고 기온은 대구 20도 등 14~22도의 분포에 머무는 등 기온이 다시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봄의 마지막 절기 '곡우'인 4월 20일 대구·경북 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고 바람 부는 가운데 한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덥겠습니다.
경북 내륙에는 오전까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대구·성주 30도, 안동 26도 등 24도~30도의 분포로 전날보다 4~6도나 높겠습니다.
금요일인 21일은 맑고 바람이 강한 가운데 낮부터 북서쪽에서 다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아침 최저 기온은 대구 15도 등 8~15도, 낮 최고 기온은 대구 20도 등 14~22도의 분포에 머무는 등 기온이 다시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구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