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박지연 "제대로 된 가족사진 없어..그래도 든든"

윤성열 기자 2023. 4. 20. 08: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가족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박지연은 20일 "급 사진첩 보다가 저의 올해 목표를 세워봐요. 제대로 된 가족사진 찍기. 살다 보니 이런저런 이유로 가족사진 하나 없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박지연은 "그래도 참 든든하다. 제가 오늘도 화이팅해야 하는 이유. 다들 오늘도 화이팅이에요"라며 가족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나타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윤성열 기자]
/사진=박지연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가족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박지연은 20일 "급 사진첩 보다가 저의 올해 목표를 세워봐요. 제대로 된 가족사진 찍기. 살다 보니 이런저런 이유로 가족사진 하나 없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수근, 박지연 부부와 두 아들이 함께 카메라 앞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아들은 해바라기로 얼굴을 가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박지연은 "그래도 참 든든하다. 제가 오늘도 화이팅해야 하는 이유. 다들 오늘도 화이팅이에요"라며 가족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나타냈다.

한편 박지연은 2008년 이수근과 결혼해 그해 첫 아들을 낳았다. 이후 2010년 둘째 아들을 얻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