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펙스, 데일리 니트 신발 ‘코지니티’ 출시

이지영 기자 2023. 4. 20.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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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펙스가 국제재생표준인증 GRS(Global Recycled Standard)를 획득한 원사를 적용한 데일리 신발 코지니티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코지니티엔 GRS를 획득한 리사이클 원사가 20% 함유됐으며 슈레이스(신끈) 타입과 슬립온 타입 2가지 종류로 구성됐다.

두 타입 모두 통기성이 좋은 일체형 니트 어퍼(갑피)와, 신발 내부 습도를 조절하는데 용이한 코르크 인솔(안창)이 맨발로 신어도 부담 없는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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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큐익스프레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프로스펙스가 국제재생표준인증 GRS(Global Recycled Standard)를 획득한 원사를 적용한 데일리 신발 코지니티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코지니티엔 GRS를 획득한 리사이클 원사가 20% 함유됐으며 슈레이스(신끈) 타입과 슬립온 타입 2가지 종류로 구성됐다.

두 타입 모두 통기성이 좋은 일체형 니트 어퍼(갑피)와, 신발 내부 습도를 조절하는데 용이한 코르크 인솔(안창)이 맨발로 신어도 부담 없는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메모리폼 소재를 더해 발과 무릎에 전해지는 충격을 흡수한다. 신발의 아웃솔(밑창)에는 쉽게 닳지 않는 초경량 솔을 적용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w038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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