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 중앙청소년문화의집에 피자 파티카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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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가 제43주년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 청년구단 그림 전시회에 피자를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도미노피자는 지난 19일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중앙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된 장애인 청년구단 그림 전시회에 파티카를 통해 피자를 전달했다.
중앙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수련시설로 지난 19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감' 행사에서 장애인 청년들의 그림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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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도미노피자가 제43주년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 청년구단 그림 전시회에 피자를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도미노피자는 지난 19일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중앙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된 장애인 청년구단 그림 전시회에 파티카를 통해 피자를 전달했다. 전달된 피자는 현장 근무 직원은 물론 전시를 관람하러 온 원주 시민에게도 전달됐다.
중앙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수련시설로 지난 19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감' 행사에서 장애인 청년들의 그림을 전시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중앙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직접 사연을 신청해 파티카로 연을 맺게 되어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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