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외식업 인력난 해결책 찾는다…조리로봇 시스템 등 개발

신선미 2023. 4. 20. 08: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워홈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연구과제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외식산업계 인력난 해결을 위한 연구개발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아워홈은 모바일 기반 범용 주문시스템과 조리 로봇 시스템 개발을 추진한다.

또 인공지능(AI) 기반의 맞춤형 레시피 추천 기술과 식재 재고 현황 파악 기술, 조리 과정별 소도구 개발 등을 진행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워홈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아워홈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연구과제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외식산업계 인력난 해결을 위한 연구개발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아워홈은 모바일 기반 범용 주문시스템과 조리 로봇 시스템 개발을 추진한다.

또 인공지능(AI) 기반의 맞춤형 레시피 추천 기술과 식재 재고 현황 파악 기술, 조리 과정별 소도구 개발 등을 진행한다.

아워홈은 연구가 완료되면 외식업계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각 업체의 운영 비용도 줄일 수 있어 외식업 입문자의 부담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su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