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에버콜라겐-더시에나 퀸즈크라운 7월 제주도에서 개최

강명주 기자 2023. 4. 20.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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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인 에버콜라겐-더시에나 퀸즈크라운 2023(총상금 8억원)이 오는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이와 관련해 4월 19일 KLPGT 사무국에서 대회 개최 조인식이 진행되었고, 그동안 미정이었던 대회장도 확정되었다.

2021년 창설된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은 전예성 프로가 초대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했고, 작년에는 윤이나 프로가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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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에버콜라겐-더시에나 퀸즈크라운 2023 개최 조인식.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인 에버콜라겐-더시에나 퀸즈크라운 2023(총상금 8억원)이 오는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이와 관련해 4월 19일 KLPGT 사무국에서 대회 개최 조인식이 진행되었고, 그동안 미정이었던 대회장도 확정되었다.



 



2021년 창설된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은 전예성 프로가 초대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했고, 작년에는 윤이나 프로가 우승을 차지했다.



 



3년째를 맞은 올해부터 더시에나 그룹과 공동으로 개최하면서 제주도 더시에나 컨트리클럽(구 제주CC)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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