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소중한 나눔"…롯데글로벌로지스, 장난감 수리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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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글로벌로지스는 임직원들이 중고 장난감 나눔 활동으로 확보한 장난감에 대한 수리·소독 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27일까지 각 지점서 수리·소독한 장난감을 다음달 어린이날 기념선물로 지역 아동복지센터에 전달할 예정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4일까지 공식 SNS를 통해 장난감 기부신청을 받았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소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자원과 환경의 소중함도 함께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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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임직원들이 중고 장난감 나눔 활동으로 확보한 장난감에 대한 수리·소독 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27일까지 각 지점서 수리·소독한 장난감을 다음달 어린이날 기념선물로 지역 아동복지센터에 전달할 예정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4일까지 공식 SNS를 통해 장난감 기부신청을 받았다. 롯데택배 기사를 통해 장난감 500여점을 수거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소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자원과 환경의 소중함도 함께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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