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두서면에서 올해 첫 모내기…“풍년 기원”
박영하 2023. 4. 20. 07:56
[KBS 울산]울산시 울주군은 두서면 농가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하며 풍년을 기원했습니다.
이번 모내기에는 두북농협에서 자체 개발한 품종인 조생종 명품 벼가 사용됐습니다.
해당 농가는 두북농협 육묘장에서 벼를 공급받아 2만 6천여 제곱미터 규모의 논에 모내기를 시작해 추석을 앞둔 9월에 수확할 계획입니다.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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