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예멘 자선행사 사람 몰려 최소 79명 사망"
홍민성 2023. 4. 20. 07:56
내전 중인 예멘에서 압사 사고가 발생해 최소 79여명이 숨졌다.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예멘 정부 관계자는 20일(현지시각) 사나 바브 알 지역에서 자선 행사 도중 압사사고가 발생해 최소 79명이 숨지고 110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 해외투자 '한경 글로벌마켓'과 함께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358% 폭등에 개미들 '환호'…"스치기만해도 오른다"
- "아이폰보다 좋다"더니…200만원대 샤오미폰 '충격 실물' [영상]
- '연봉 3억+성과보수' 파격 조건에도 지원자조차 없다
- "불붙으면 무섭게 급등"…공포에 빠뜨렸던 '이곳'에 돈 몰린다
- 벌써 1억병 팔렸다…"건강하게 술 마시자" 불티난 소주
- JMS 2인자 "민낯 촬영 너무 수치스럽다"…'PD수첩'에 하소연
- 김미려 40일 만에 11kg 감량, 비법은…
- '10조 재산' 둘러싼 '역대급 재판'…권혁빈 이혼 소송 시작
- 손태진, '불트' 우승 상금 6억 받았다…"통장 몇 번씩 확인"
- "1200만원대에 산다"…다마스 빈자리 노리는 '소형 전기트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