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장진강에서 올해 '첫 떼'…"통나무 생산 계획 완수할 것"

2023. 4. 20.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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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장진강에서 올해의 첫 떼가 내렸다"라고 전했다. 떼는 물 위에 띄워 운반하기 위해 원목이나 대나무 따위를 길게 엮은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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