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 깡미, 공 대신 직접 골인 골대 밀려나 ‘휘청’ (골때녀)[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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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 깡미의 골인에 골대가 휘청거리며 밀려났다.
스밍파 깡미는 특전사 출신답게 적극적인 공격을 펼치다가 질주 속도를 감당하지 못하고 공 대신 골대 안으로 뛰어 들어가며 직접 골인을 해버렸다.
깡미의 힘에 골대도 뒤로 밀려나며 움직인 상황.
곧바로 골대를 원래 자리로 되돌리는 작업이 벌어지자 김가영은 "지금 골대가 밀려났다. 깡미 때문에"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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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 깡미의 골인에 골대가 휘청거리며 밀려났다.
4월 19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국대패밀리 vs FC스트리밍파이터(스밍파) 경기가 펼쳐졌다.
스밍파 깡미는 특전사 출신답게 적극적인 공격을 펼치다가 질주 속도를 감당하지 못하고 공 대신 골대 안으로 뛰어 들어가며 직접 골인을 해버렸다.
배성재와 이수근이 처음 벌어지는 상화에 “직접 골인을 했다”며 난감해했다. 지켜보던 정대세 감독은 “공이 들어가야지 본인이 들어가면 어떻게 하냐”고 탄식했다.
깡미의 힘에 골대도 뒤로 밀려나며 움직인 상황. 곧바로 골대를 원래 자리로 되돌리는 작업이 벌어지자 김가영은 “지금 골대가 밀려났다. 깡미 때문에”라고 꼬집었다.
한편 이후 이날 경기에서 스밍파는 국대패밀리에게 2:1로 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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