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패밀리 감독님 3명” 정대세 김병지 아내사랑 폭발 (골때녀)[결정적장면]

유경상 2023. 4. 20.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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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지, 정대세 감독이 국대패밀리 선수 아내 김수연, 명서현에게 사심 폭발했다.

4월 19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국대패밀리 vs FC스트리밍파이터(스밍파) 경기가 펼쳐졌다.

김병지 감독의 아내 김수연은 국대패밀리의 수비수, 정대세 감독의 아내 명서현은 국대패밀리의 골키퍼로 활약하고 있는 상황.

김병지 감독과 정대세 감독이 아내의 경기에 흥분하는 모습을 보이자 FC원더우먼 에이미는 "국대패밀리는 감독님이 세 분"이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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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지, 정대세 감독이 국대패밀리 선수 아내 김수연, 명서현에게 사심 폭발했다.

4월 19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국대패밀리 vs FC스트리밍파이터(스밍파) 경기가 펼쳐졌다.

국대패밀리가 공격할 차례가 되자 김태영 감독뿐만 아니라 벤치에서도 난리가 났다. 김병지 감독과 정대세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며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흥분한 탓.

김병지 감독의 아내 김수연은 국대패밀리의 수비수, 정대세 감독의 아내 명서현은 국대패밀리의 골키퍼로 활약하고 있는 상황.

김병지 감독과 정대세 감독이 아내의 경기에 흥분하는 모습을 보이자 FC원더우먼 에이미는 “국대패밀리는 감독님이 세 분”이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날 경기는 국대패밀리가 2:1로 승리하며 4연패의 늪에서 벗어났다.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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