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패밀리 감독님 3명” 정대세 김병지 아내사랑 폭발 (골때녀)[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병지, 정대세 감독이 국대패밀리 선수 아내 김수연, 명서현에게 사심 폭발했다.
4월 19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국대패밀리 vs FC스트리밍파이터(스밍파) 경기가 펼쳐졌다.
김병지 감독의 아내 김수연은 국대패밀리의 수비수, 정대세 감독의 아내 명서현은 국대패밀리의 골키퍼로 활약하고 있는 상황.
김병지 감독과 정대세 감독이 아내의 경기에 흥분하는 모습을 보이자 FC원더우먼 에이미는 "국대패밀리는 감독님이 세 분"이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병지, 정대세 감독이 국대패밀리 선수 아내 김수연, 명서현에게 사심 폭발했다.
4월 19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국대패밀리 vs FC스트리밍파이터(스밍파) 경기가 펼쳐졌다.
국대패밀리가 공격할 차례가 되자 김태영 감독뿐만 아니라 벤치에서도 난리가 났다. 김병지 감독과 정대세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며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흥분한 탓.
김병지 감독의 아내 김수연은 국대패밀리의 수비수, 정대세 감독의 아내 명서현은 국대패밀리의 골키퍼로 활약하고 있는 상황.
김병지 감독과 정대세 감독이 아내의 경기에 흥분하는 모습을 보이자 FC원더우먼 에이미는 “국대패밀리는 감독님이 세 분”이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날 경기는 국대패밀리가 2:1로 승리하며 4연패의 늪에서 벗어났다.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윤아 “절친 이정현 의사남편, 아들 민이 생명의 은인” (옥탑방의 문제아들)
- 정대세 “승무원 출신 아내와 결혼까지 6개월, 10년 지나도 뜨거워” (돌싱포맨)[어제TV]
- 이다해♥세븐, 5월 결혼 앞두고 과감 스킨십…눈에서 꿀 뚝뚝
- 슬리피, 결혼 1년만 8살 연하 아내와 혼인신고 “돌이킬 수 없다”
- “전세선+전세기 띄우는 가수” 송가인, 이번엔 크루즈 선상 팬미팅이다
- 광희 “유이랑 잘 될 뻔했는데 ‘무도’ 형들이 망쳤다” 깜짝 발언(하하버스)[결정적장면]
- 아이린, 母에 물려받은 명품백 자랑 “30년 된 리얼 빈티지”
- 돈 빌린 전여친에 현여친 모텔비 요구+명품백 빼앗아 선물 ‘충격’ (연참)[결정적장면]
- “알몸 석고 뜨다 기절” JMS, 상상초월 엽기적 성착취 (PD수첩)
- ‘이승기♥’ 이다인, 개명 4번→이름만 6개…“가능한 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