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윤경 “한창 살 쪘을 때 103㎏, 50㎏ 감량해 현재 54㎏” (라이프)[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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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윤경이 최고 몸무게와 현재 몸무게를 밝혔다.
4월 19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개그우먼 라윤경이 다이어트 비결을 말했다.
이어 라윤경이 "제가 한창 살 쪘을 때 103kg였다"고 말하자 현영은 "상상이 안 간다"며 놀랐다.
라윤경은 다이어트 비결로 "독하게 운동을 4시간 했다. 식단도 열심히 했다. 요즘에는 정말 예전처럼 안 빠진다.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요요도 무섭고. 나잇살을 느낀다"며 현재 다이어트가 더 어렵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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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윤경이 최고 몸무게와 현재 몸무게를 밝혔다.
4월 19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개그우먼 라윤경이 다이어트 비결을 말했다.
라윤경은 49세 동갑내기 남편과 함께 올해 50세가 되기 전에 몸 관리를 잘 해서 보디프로필을 촬영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라윤경이 “제가 한창 살 쪘을 때 103kg였다”고 말하자 현영은 “상상이 안 간다”며 놀랐다.
동시에 라윤경의 103kg 시절 사진이 공개됐고, 라윤경은 “제 얼굴이 스모선수 같다. 얼마나 살이 쪘는지 얼굴 두피가 작아 보이지 않냐”고 설명했다.
뒤이어 라윤경은 현재 몸무게를 묻는 질문에 “지금은 54kg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신승환은 “50kg을 뺀 거냐”며 놀랐고, 현영도 “이성미 언니가 한 명 더 빠져나갔다”고 비유했다.
라윤경은 다이어트 비결로 “독하게 운동을 4시간 했다. 식단도 열심히 했다. 요즘에는 정말 예전처럼 안 빠진다.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요요도 무섭고. 나잇살을 느낀다”며 현재 다이어트가 더 어렵다고 토로했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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