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173 한결, 배너 혜성 母도 사로잡은 매력‥깜짝 팬심 고백(피크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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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너(VANNER) 혜성이 BAE173 한결을 향한 어머니의 팬심을 전했다.
1위 발표를 앞두고 이승기는 "제가 TOP6 마지막에 올라오고 최종적으로 발표한다고 모였을 때 혜성 씨가 누군가를 보고 엄청 눈물을 삼켰다"라고 배너 혜성에게 물었다.
그때 혜성은 "엄마. 한결이 여기 있어요"라고 외치며 BAE173 한결을 가리켰다.
혜성은 어머니가 한결의 팬이라고 밝혔고, 한결은 혜성의 어머니 쪽으로 가까이 다가가 예의를 갖춰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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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너(VANNER) 혜성이 BAE173 한결을 향한 어머니의 팬심을 전했다.
4월 19일 방송된 JTBC ‘피크타임’에서는 최종 파이널 라운드가 생방송으로 진행 됐다.
모든 경연을 마친 후 최종 순위가 발표 됐다. 6위는 몬트, 5위는 BAE173, 4위는 다크비, 3위는 팀 24시가 올랐고, 배너와 마스크(MASC)가 1위 후보에 올랐다.
1위 발표를 앞두고 이승기는 “제가 TOP6 마지막에 올라오고 최종적으로 발표한다고 모였을 때 혜성 씨가 누군가를 보고 엄청 눈물을 삼켰다”라고 배너 혜성에게 물었다.
혜성이 객석에 자리한 부모님을 봤다고 전하자, 이승기는 혜성의 부모님에게 “와주셔서 감사하다. 얼마나 마음 졸이고 보고 계셨을까. 마음을 헤아리기 어렵다”라고 말했다.
그때 혜성은 “엄마. 한결이 여기 있어요”라고 외치며 BAE173 한결을 가리켰다. 혜성은 어머니가 한결의 팬이라고 밝혔고, 한결은 혜성의 어머니 쪽으로 가까이 다가가 예의를 갖춰 인사를 했다.
이승기는 “그래서 운 거구나. 어머니가 자기를 봐야 하는데 자꾸 한결이만 보고 있어서 눈물을 흘렸던 거다. 어머니가 한결 씨를 보니까 방긋 웃으셨다”라고 장난을 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JTBC '피크타임'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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