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인식하는 전세사기 피해자 유가족들'
2023. 4. 20. 05:40
(인천=뉴스1) = 20일 오전 인하대학교 장례식장에서 전세사기 피해 사망자 A씨(30대)의 발인식이 진행되고 있다. A씨는 미추홀구 전세사기 피해자 중 2번째 사망자가 발생한지 사흘만인 지난 17일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을 했다. A씨는 이른바 '건축왕'으로부터 전세 보증금 9000만원을 돌려받지 못한 피해자로 아파트에서는 유서가 발견됐다. 2023.4.20/뉴스1
gut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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