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넥센타이어, 獨 ‘2023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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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센타이어, 獨 '2023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넥센타이어의 '로디안 HTX 2' 제품이 독일 '2023 iF 디자인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19일 넥센타이어는 "로디안 HTX 2는 견인력을 높여주는 '3D 사이프(타이어 표면의 미세한 홈) 기술'을 통해 눈이 오는 상황에서도 향상된 트레드 접지력과 핸들링 성능을 제공한다"며 "주행 시 발생하는 열을 효과적으로 방출하여 고속 주행 환경에서도 타이어의 내구성을 높여주는 '쿨링 핀' 디자인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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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센타이어, 獨 ‘2023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넥센타이어의 ‘로디안 HTX 2’ 제품이 독일 ‘2023 iF 디자인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19일 넥센타이어는 “로디안 HTX 2는 견인력을 높여주는 ‘3D 사이프(타이어 표면의 미세한 홈) 기술’을 통해 눈이 오는 상황에서도 향상된 트레드 접지력과 핸들링 성능을 제공한다”며 “주행 시 발생하는 열을 효과적으로 방출하여 고속 주행 환경에서도 타이어의 내구성을 높여주는 ‘쿨링 핀’ 디자인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 한국타이어, 포뮬러 E 영상 공개
한국타이어가 19일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포뮬러 E) 시즌 9의 공식 후원을 연계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광고는 도심 한가운데 있는 포뮬러 E 경기장을 배경으로 한국타이어의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인 ‘아이온’을 장착한 레이싱카들의 격전이 벌어지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일반 도로용 고성능 전기차 타이어인 ‘아이온 에보(iON evo)’를 장착한 프리미엄 전기차의 주행 장면 등 타이어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이 대거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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