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포토]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총재, 국제카누연맹 코니에츠코 회장과 환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제카누연맹 토마스 코니에츠코 회장(맨 오른쪽)이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총재(왼쪽에서 3번째)를 예방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지영 한국여성스포츠회 부회장, 조현식 대한카누연맹 회장, 조정원 총재, 코니에츠코 회장.
코니에츠코 회장은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을 비롯해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조용만 문화체육관광부차관, 김범식 대한장애인카누협회 회장과 강태선 서울시체육회장과 면담을 갖고 카누 관련 세계 스포츠의 현안과 한국 카누 발전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스포츠 임형식 선임기자) 국제카누연맹 토마스 코니에츠코 회장(맨 오른쪽)이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총재(왼쪽에서 3번째)를 예방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지영 한국여성스포츠회 부회장, 조현식 대한카누연맹 회장, 조정원 총재, 코니에츠코 회장.
국제카누연맹(ICF) 토마스 코니에츠코(Thomas Konietzko, 독일) 회장이 회장배 전국카누경기대회 4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특별 방한했다.
코니에츠코 회장은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을 비롯해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조용만 문화체육관광부차관, 김범식 대한장애인카누협회 회장과 강태선 서울시체육회장과 면담을 갖고 카누 관련 세계 스포츠의 현안과 한국 카누 발전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코니에츠코 회장은 경남 고성군 대가면 대가저수지 카누 경기장에서 열린 '2023년도 카누 국가대표 선발전 및 제40회 회장배 전국카누경기대회'를 참관하고 모든 입상 선수들에 대해 시상하고 카누 지도자들과 만찬을 하며 격려했다. (대한카누연맹 제공)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